Baby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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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мерьте на себя роль Нейта — безработного горемыки, который жил ужасно скучной жизнью, пока не открыл в себе силы, о которых и не подозревал… просто делая один шаг за другим.

Исследуйте окутанный туманом мир и покоряйте безмятежные горы, тщательно продумывая каждый шаг. Игра от создателей Ape Out и Getting Over It предложит вам оригинальный игровой процесс с реалистичной физикой. Любуйтесь пейзажами, умиляйтесь местной фауне и ищите смысл потраченной впустую жизни.

Приготовьтесь сделать первые шаги в Baby Steps — игре, которая заново научит вас ходить. 👟 Ходьба, которая ощущается как настоящая благодаря реалистичной физике.

⛰️ Мир, оживающий на глазах благодаря динамичному музыкальному сопровождению, которое включает в себя более чем 420 мелодий и тем.

😫 Долгий подъем на высокую гору, который вы можете преодолевать в удобном для себя темпе.

🎶 Если вы упадёте, то испачкаете одежду — всё как в жизни.

🤠 Головные уборы, из которых не нужно собирать коллекции.

Приключенческие игрыИнди

Системные требования

Минимальные

  • Minimum:
  • Requires a 64-bit processor and operating system
  • OS: Windows 10 x64 Bit
  • Processor: Intel Core i7-7700K / AMD Ryzen 5 1500X
  • Memory: 8 GB RAM
  • Graphics: GeForce GTX 1650 / Radeon RX 570 / Arc A380
  • DirectX: Version 11
  • Storage: 19 GB available space
  • Additional Notes: Low Quality setting, in 1080p, producing 60 FPS

Рекомендуемые

  • Recommended:
  • Requires a 64-bit processor and operating system
  • OS: Windows 11 x64 Bit
  • Processor: Intel Core i7-10700 / AMD Ryzen 7 2700X
  • Memory: 16 GB RAM
  • Graphics: GeForce RTX 2060 Super / Radeon RX 5700 / Arc A580
  • Storage: 19 GB available space
  • Additional Notes: High Quality setting, in 1080p, producing 60 FPS

Отзывы

Steam · Very Positive

Все отзывы в Steam

2 418 положительных из 2 682 отзывов

32

Игрок 1432Рекомендует25 ч в игре

This is one of my favorite games ever made. There is so much heart in it. Very little feels unintentional, and my time never felt wasted. This game is so human, it reminds you to be a human being. The gameplay is fun and often quite clever. Though it is deceptively simple there's so much nuance to the movement system that I always felt like I was learning new techs and tools to tackle obstacles. And one only needs to see a scene or two to fall in love with the hilarious voice acting and characters of this world. 10/10

79

Игрок 4179Рекомендует16 ч в игре

This was something else. From what I had heard, I was expecting some extra hard, impossible to finish game. That wasn't the case at all. As the name implies, you need to take things slow at first and be patient with yourself but if you do, getting to the end is certainly achievable for any average player. You'll also get to enjoy some top tier voice acting and sound design, as well as (most importantly) a story that starts out as completely bizarre, but evolves very rapidly into some kind of meditation about anxiety, relationships and getting to know yourself.

18

Игрок 2718Рекомендует2 ч в игре

「얘는 신체에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게 아니야.」 본인은 중등도 성인 ADHD 환자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1.6시간 플레이 후 환불했다. 게임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인공의 현실적인 상황 등 여러 가지가 나를 너무 슬프게 만들어서임. (최소한 나에게 흥미를 끌 만한 요소가 있었고, 게임 자체의 목표가 단순하며 유머 코드가 맞아 재미있었음.) 플레이 초반은 주인공의 걸음걸이 모양새와 빵실! 탱글! 온도니가 넘어질 때마다 찰랑〜 대는 게 웃겼고, 초반에 컨트롤이 익숙해지기까지 제대로 왼발, 오른발을 순서대로 내딛지 못하고 웃긴 모양새로 빠르게 종종걸음 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실제로 컨트롤이 익숙해질 때까지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걸음마를 갓 시작한 아이의 부모처럼 걷는 방법을 소리 내어 되뇌며 플레이하게 되었다.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자꾸 넘어지는 주인공을 응원(?)함과 동시에 인지능력이 고장 난 것처럼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는 내 손가락을 원망했다. 그러다 인간에게 있어 ‘걷는다’는 가장 원초적인 프로세스를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자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밀려들었다. 내 목소리를 들은 동생이 방으로 찾아와 웃으며 물었다. “사지가 멀쩡한 게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는 중이야?” “얘는 신체에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게 아니야.”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대답하곤 급격히 침울해졌다. 가족 모임 시간에 참석하라는 아버지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주인공이 식사라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머니와 “애도 아닌데 언제까지 그렇게 챙길 거냐.”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아버지. 항상 익숙한 패턴으로 나를 도마 위의 재료 삼아 다투는 소리. 나는 그들을 이해한다. 그 안에 나를 향한 사랑이 있다는 것도 안다. 최소한 아버지의 날선 반응은 그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도 안다. 그 걸음마를 가르친 부모이니까. ADHD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산만하다는 이유, 집중하지 못한다는 이유,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없이 지적받으며 자라는 경우가 많다. ADHD는 단순히 ‘집중력이 부족한 병’이라기보다 도파민을 비롯한 신경전달 체계와 보상 처리, 실행 기능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당장 흥미롭거나 보상이 빠르게 돌아오지 않는 일을 시작하고, 그 일에 오랫동안 주의를 유지하는 것이 유독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흥미를 강하게 끄는 일에는 과집중해서 몇 날 며칠 밤을 새워가며 몰두하기도 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거나, 시간 관리를 어려워해 스케줄에 지각하기 일쑤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는 또 다름ㅋㅋ) 예를 들어 약속 준비를 오후 1시에 시작해야 하고, 준비부터 도착까지 필요한 시간이 2시간이라고 가정해 보자. 나 역시 내가 씻는 데 걸리는 시간도 대강 알고, 지도 앱으로 이동 시간도 미리 확인한다. ‘오후 1시에 씻으러 가야지.’ 되뇌며 알람까지 맞춘다. 그런데 준비를 시작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눈앞에 나타나는 온갖 것에 주의가 분산된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TV쇼를 보며 누워 있다가 ‘5분만, 10분만.’ 대차게 울려대는 알람을 계속 미뤄가며 나를 홀리게 만든 TV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혹은 씻기 위해 욕실로 향하다 며칠간 미뤄놓은 집안일들을 발견한다. 아, 오늘은 진짜 빨래 돌리고 설거지도 해야 해. 쓸 그릇도 없고, 내일부터 입을 옷도 없어. 뜬금없이 계획에도 없던, 당장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늘 정신이 팔려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당연한 것들을 내일에 덧대고 또 기우다, 더는 기워낼 ‘시간’이라는 옷감조차 남지 않은 후에야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분명 집을 나서자마자 급격한 피로를 느낄 정도로 쉬지 않고 외출 준비를 했는데, 지하철을 탈 때쯤 정신을 차려 보면 또 늦어 있다. 딱히 가져다 붙일 핑계도, 이유도 없는데 늘 그래왔듯 난 또 사과를 해야 한다. 이미 수없이 받아온 질책부터 떠오르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만들기도 한다. “미안 ㅠㅠ 나 나가려고 신발 신는데 가족이 뭔가 부탁해서 좀 늦을 것 같아.” “지하철이 연착됐대. 조금 늦을 것 같아.” 연거푸 사과하는 나도 마음이 복잡하고 스스로가 원망스러워서, 도착하기 전까지의 연락을 피하기도 한다. 애초에 늦는다는 연락도 카톡으로 하기 일쑤다. 주변의 반응은 뻔하다. “또?” 같은 상황과 시간이 겹겹이 쌓여 그렇게 사람은 떠나간다. 왜 맨날 늦지? 한두 번이야 이해하는데. 늘 늦는 건 인간성 문제거나 나를 업신여기는 거겠지. 그렇게 나를 기억하게 된다. 저기, 있지. 이러는 내가 나도 싫어. 나라도 싫었을 거야. 너와 내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상한 모양으로 태어난 거야. 나도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걸 알아. 미안했어, 잘 지내. 나는, 그들을 뼈저리게 이해한다. 게임 속 주인공이 여러 등장인물을 만날 때마다 몹시 배가 고파 뜨거운 음식이 식기도 전에 입안으로 밀어 넣는 사람처럼 허겁지겁 둘러대고, 금방 들킬 것이 뻔한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런 순간들을 떠올렸다. 어쩌면 지금까지 사회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쌓여온 경험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익혀버린 최소한의 자기방어이자 포장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성인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는다. 맡은 업무를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 직전의 긴박함이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어려움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거나 어린 시절 발견당하지 못한 채로 오랫동안 살아가면, 반복되는 실패 경험과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존감이 깎이고 우울이나 불안 같은 문제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머릿속에 안개나 희뿌연 연기가 꽉 차 있는 것처럼 정신을 또렷하게 집중하기 어려운 ‘브레인 포그’와도 살아간다. 저녁 시간임에도 머리를 감는 것 같은 기본적인 일조차 시작하지 못한 채, TV에 시선을 빼앗겨 흐릿한 눈으로 늘어져 있던 주인공. 나는 그 모습에서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자극적인 무언가에 붙들려 있던 내 수많은 시간들을 떠올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연말이 되어서야 문득 뒤를 돌아본다. “나는 도대체 뭘 한 거지.” “역시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임이 틀림없어.” “올해도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했네.” 각인처럼, 혹은 오래된 패턴처럼 잊지도 않고 돌아오는 새해를, 나는 누구처럼 반가워하지도 못하고 자책이라는 단짝과 함께 엉거주춤 맞이하곤 한다. 물론 제작진이 네이트에게 공식적으로 어떤 진단명을 부여했다는 뜻은 아니며, 이 해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게임 속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에 실제로 어떤 진단명이 주어졌는가, 혹은 제작사의 의도가 무엇이었는가는 중요하지 않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의 모습이 너무 익숙했다. 짧은 플레이 후 환불했지만, 내게 이건 게임이 아니라 작품이자 거울이었다. 사실 나는 여러 스트리머들이 몇 시간에 걸쳐 플레이하는 영상을 수차례 봤다. 스토리도, 결말도 알고 있다. 엔딩에서 주인공이 소원을 비는 장면을 보면 마음이 뭉클할 정도로 선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ADHD 환자들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늘 죄인처럼 위축되고, 남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 해야 할 말을 참는 것, 기다리는 것, 집중하는 것,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 심지어 무언가를 시작하는 일조차 왜 때로는 그렇게 어려운지. 환자가 아닌 사람도 아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거대한 작품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환불 받았다. 거울을 보듯 자꾸 들여다보고, 반드시 속상해하며 주인공의 안부를 물어야만 할 것 같아서. 이건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최소한 나에게는, 거울 그 자체였다. 이런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해.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식는다고 해. 그래서 나는 항상 미지근한 온도로, 은근하게, 거리와 관계없이. 아주 오래도록 응원해. 그중에서 나를 가장 응원해. 긴 리뷰와 어쩌면 심오한 내용으로 괜히 울적해지셨을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를 전하며 마쳐요. 네이트야, 잘 있어. 이 세상 곳곳에, 바람처럼 어디에나 있는 네가, 너의 속도로 행복하기를 바라. 저기 사실은, 나도 모든 것이 서툰 나를 세 살배기 아이처럼. 마치 너처럼. 이리저리 넘어지며 뒤뚱뒤뚱, 아장아장 그렇게 키워내고 있어. 다들 행복하세요. 여러분도 잘 지내요. 안녕! — 작가 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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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рок 8482Рекомендует9 ч в игре

Now THAT'S a walking simulator. Baby steps is not a rage game in the typical sense. It is so deceptively simple once you master the controls. But regardless of how you fall, or what might be in front of you, if you keep persisting, you WILL find a path to victory. The game will never fully wipe your progress, and there will never be one singular linear path that keeps you railroaded. You are punished with a choice of freedom. It's an open world manual walking game with extra small bits inside, but the main idea is that you're climbing up a mountain manually (controller required). That's it. But something about it clicked. The funny dialogue breaking up the frustration. How pathetically useless your character is in controls and personality. the aha moments/euphoria you get when you beat a section or finally master the controls. This is gaming. It's frustration you take back once you actually nail the game and beat it at it's own unfairness. I will now herald this as the standard of a true definitive rage game. Forget Bennet Foddy (even though he voice acts here), only up, or anything else. THIS. is it. get it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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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рок 8103Рекомендует16 ч в игре

I haven't been so pulled into a game like this in a while. It's frustrating, but that's the point that keeps pulling me back in. I feel like I'll have to do a number of playthroughs to full getting everything going on in the map and the story.

72

Игрок 1072Не рекомендует11 ч в игре

I finished the game out of pure stubbornness, but I honestly wouldn't recommend this rage bait to my worst enemy.

35

Игрок 6135Рекомендует10 ч в игре

Current Australian Government game censorship policy. Game with pawn drawings making and using non existent drugs. Need credit card details with account. Game with dangling, disturbingly detailed donkey ♥♥♥♥♥. Approved for all ages! Yes. This game is great.

34

Игрок 3034Рекомендует5 ч в игре

เพลินๆ แต่ ยาวเกินไป หมายถึงเดินไกลเกินไป เสียดายที่ Map ไม่มี เพราะมันทำให้เสียเวลามากเวลาเดินผิด มันทำให้ความพยามที่เดินมา มันเสียเปล่า

Обсуждения и совет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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